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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롯데면세점과 손잡고 소상공인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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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롯데면세점과 손잡고 소상공인 지원 나선다
  • 김관일 기자
  • 승인 2019.04.0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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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 체결… 외국인 관광객 편의개선 위해 공동노력키로
동반성장위원회 권기홍 위원장(왼쪽)과 롯데면세점 이갑 대표이사(오른쪽)가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동반위>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권기홍)와 롯데면세점(대표 이갑)이 공동으로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양측은 이와 관련 지난 3일 동반위 회의실에서 소상공인 상생지원 및 관광 편의 개선, 지역발전 지원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반위가 추진중인 신용카드 영세가맹점 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서울·인천지역 소상공인 상생 지원과 관광 편의 개선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동반위와 롯데면세점은 이 지역 음식점의 메뉴판 디자인, 외국어 번역, 자체보유 마케팅 채널을 통한 홍보 등을 지원키로 했다.

동반위는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으로부터 약 2억 5000만원을 후원받아 이번 프로젝트를 주도하게 됐으며, 롯데면세점은 ‘낙향미식’을 통해 지난해 11개 명동지역 음식점의 외국어 메뉴판 교체 작업을 진행한 바 있다.

이날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외국인관광객의 편의시설 개선을 통해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 협약이 나아가 지역 소상공인의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소상공인의 상가 및 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발전과 관광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면서 “롯데면세점은 앞으로도 한국 관광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으로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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