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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 태고종 중요무형문화재 영산재, '4.13 영조의 환생' 종로 탑골공원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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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 태고종 중요무형문화재 영산재, '4.13 영조의 환생' 종로 탑골공원서 공연
  • 이성재 기자
  • 승인 2019.04.04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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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이성재 기자] 한국불교 태고종 중요무형문화재 영산재 '4.13 영조 의 환생' 종로 탑골공원에서 국운을 비는 바라춤, 법고춤, 나비춤을 선보인다. 영산재는 불교의식중 하나로 중요무형문화재 50호이며 2009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 됐다.

영상재 종로탑골공원에서 바라춤, 법고춤, 나비춤을 선보인다. <사진=이성재 기자>

한국 불교문화의 중심 요소인 ‘영산재는 부처가 인도의 영취산에서 법화경을 설법하던 모습을 재현한 것이다. 영산재는 불교의 철학적이며 영적인 메시지를 표현하고 있으며, 영산재에 참석한 사람들은 스스로를 수양한다. 영산재는 하늘과 땅의 영가와 모든 성인을 맞아들이는 의식에서 시작하여 부처의 영적 세계의 사고 방식을 표현하는 봉송(奉送) 의례로 마무리된다. 

봉송 의례에는 노래, 의식적 장식, 바라춤, 법고춤, 나비춤과 같은 불교 의식 무용이 거행된다. 이 의례에는 또한 정제의식, 차례, 부처와 보살들에게 식사를 공양하는 것, 참석자들이 진리의 문에 들도록 하는 법문, 죽은 자가 극락에 들도록 하는 시식(施食)이 포함돼 있다. 서울 지역에 근거한 한국 불교인 태고종에 의하여 주로 보존되어 온 영산재는 한국 전역의 사찰에서 열린다. 

영산재는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부처, 불법을 깨달고 승려를 숭앙하여 진리의 세계에 들도록 하는 것을 돕고 있다. 이 의례는 가치와 예술적 형태를 전승하고 참선, 수행 및 깨달음에 있어서 중요한 장이 되고 있다.

총괄단장을 맡은 김재덕 장애인문화신문 발행인은 오는 13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내에서 개최된다. <사진=이성재 기자>

(사)서울경제연합. 한국시니어스타협회. KNS뉴스통신이 주최하고, 한국불교 태고종. 장애인문화신문. (주)노리엔터테이먼트. (재)국제언론인클럽이 주관한다.

후원에는 종로구청. 실버아이티비. icn radio(해외통신). CBM종합채널. LBN불교방송. 동국대학교 미래융합교육원 프로시니어스타 최고위과정등 많은 단체와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며 협찬에는 하이글로벌그룹과 루미니스합창단 등이 참여한다.

언론매체는 공중파 방송 및 네이버TV. 카카오TV. 유튜브. 네이버. 다음. 구글 등 관련된 100여개 인터넷 언론사가 공동취재 하여 전세계로 송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성재 기자 sky706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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