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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고양 킨텍스 지원부지 헐값 매각’ 내사 착수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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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고양 킨텍스 지원부지 헐값 매각’ 내사 착수 왜?
  • 윤광제 기자
  • 승인 2019.04.04 03: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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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윤광제 기자] 경기 고양경찰서는 최성 전 고양시장(더불어민주당) 재임 당시 이루어진 킨텍스 지원부지 매각 과정에서 제기된 의혹과 관련해 내사를 진행중이라고 3일 밝혔다.

경찰은 현재 실시되고 있는 킨텍스 지원 부지 매각과 관련한 의혹에 대한 고양시 감사가 끝난 뒤, 매각 관련 공문이나 계약서 등 관련 자료를 제출해 줄 것을 요구한 상태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내사 초기"라며 정식 수사로 전환한 단계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고양시 역시 자체 감사에 들어갔다.

킨텍스 지원 활성화 부지 가운데 2014년 C1-1, C1-2 부지를 부동산 개발업체에 매각하면서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따른 시의회의 사전 의결 절차가 생략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고양시는 감사를 통해 사실 관계와 관련 규정에 따른 제반절차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또 C1-1 부지와 C1-2 부지가 각각 개발업체에 매각되면서, 인근 일부 부지보다 낮은 가격에 매각됐다며 헐값 매각 의혹이 제기된 것 등도 함께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

윤광제 기자 ygj7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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