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천미옥 기자] 안동시에서는 3일, 엘리자베스2세 영국여왕 방문 20주년 기념행사 참석을 위해 방한 예정인 차남 앤드루(Andrew) 왕자의 안동 방문 준비를 위해 영국 왕실 경호, 의전 관계자가 안동시 현장답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답사는 경북도청, 하회마을, 안동농수산물도매시장, 봉정사, 한국국학진흥원 등을 둘러본 것으로 알려졌다.
천미옥 기자 kns312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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