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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별장에 침입한 중국인 여성 체포, 멀웨어 저장된 USB 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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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별장에 침입한 중국인 여성 체포, 멀웨어 저장된 USB 소지
  • AFPBBNews=KNS뉴스통신
  • 승인 2019.04.0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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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 주 팜 비치에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별장 마아라고 (2018 년 4 월 18 일 촬영)ⓒAFPBBNews

[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미국 대통령이 플로리다에 소유한 별장 "마아라고(Mar-a-Lago)"에서 3월 30일 복수의 휴대 전화와 멀웨어 (악성 소프트웨어 웨어)가 저장된 USB 메모리를 소지한 중국인 여성이 시설에 불법으로 침입하려고 체포됐다. 2일 공개된 법정 문서에서 밝혀졌다. 체포시 트럼프는 이 시설에 머물고 있었다고한다.

 

캘리포니아 주 팜비치 (Palm Beach)의 연방 지방 법원의 관련 문서에 따르면 체포 된 장 유진(Zhang Yujing)) 씨는 당초 자신이 마아라고의 회원으로 수영장을 가고있었다며 주장하고 시설에 들어 가려고했다.

 

또한 장 씨는 중국계 미국인 행사에 참가하려했다고 주장했지만, 해당 행사는 존재하지 않았다고한다.

 

미국 내에서 장 씨가 중국 여권을 여러 소지하고 있었다고 보도되고 있지만, 법정 문서에 따르면 용의자가 가지고 있던 대만 여권이었다고 한다.

 

문서에 따르면, 현장에서 장 씨를 조사한 대통령 경호대(시크릿 서비스, US Secret Service)가 휴대 전화 4대, 노트북 1대, 외장 하드 드라이브 1개, 멀웨어 들어간 USB 메모리 1개를 발견했다. 또한 용의자는 수영복을 가지고있지 않았다고한다.

 

마아라고는 트럼프 대통령이 머무는 동안은 출입 제한 구역으로 지정되어 장 씨는 허위 진술을 고의로 제한 구역 내에 침입하려고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AFPBBNews

AFPBBNews=KNS뉴스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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