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린 기자] 봄마다 하얀 꽃터널을 이루는 하동 십리벚꽃길을 찾아가면 녹차밭 위로 흐드러진 벚꽃을 감상할 수 있다. 십리벚꽃길은 화개장터부터 쌍계사까지 10리(6km) 이어지는 벚꽃길로 봄의 정취를 느끼기 위해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화개장터가 있는 화개면 일대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여러 차밭이 자리하고 있다.
김린 기자 gri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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