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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 주파수 분할 다중 새로운 통신 파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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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 주파수 분할 다중 새로운 통신 파형 발표
  • 이동희 기자
  • 승인 2019.04.03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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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G 의 이동 통신 기술" 세계표준으로 '한국'이 주도!

 

김명섭 박사 (KAIST 수리학과)

[KNS뉴스통신=이동희 기자] KAIST 수리과학과 김명섭 박사(연구책임자 곽도영 교수)는 2019년 4월 28일 말레이지아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이동 통신 학술 대회인 VTC2019-spring에서 미래 이동 통신을 위한 이항 주파수 분할 다중(BFDM, binomial frequency division multiplexing)이라는 새로운 통신 파형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BFDM, biomial frequency division multiplexing 이항 주파수 분할 다중<사진 자료=KAIST 김명섭 박사>

미래의 통신에 대해 지금까지 많은 파형을 제시하였지만 5G에서 받아들이지 않음으로써 죽은 기술은 전략하게 되었다.

김 박사가 새로 발표하는 이동 통신을 위한 파형은 현재의 기술을 포함하며 미래에 개발해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고 할 수 있다.

아직 미래 이동 통신에 대한 비젼을 제시하지 못한 상황에서 한국의 기술을 자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며, 6G 이동 통신은 우리가 주도적으로 해야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김 박사는 ‘단순한 학술 논문이 아니며 6G의 이동 통신 기술은 한국이 주도할 것이며, 세계 표준으로 완성할 것이다.

KAIST는 서강대학교 성원진 교수 연구팀과 이론 및 응용 연구를 함께할 것이며,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실용화를 위한 연구를 통하여 기술의 세계 표준화를 완성할 것이다’ 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 기술 발표를 계기로 하여 한국 기술에 대한 자존심의 회복과 우리 기술이 세계 최정상에 한국이 있음을 전세계에 표명하는 것이다.
 

이동희 기자 baul20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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