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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ICT 벤처센터 건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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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ICT 벤처센터 건립 추진
  • 김수남 기자
  • 승인 2019.04.0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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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총 275억원…연면적 1만5,000㎡, 지상 10층 기업 입주 공간
노후 산업단지 고도화 통해 일자리 창출과 창업 활성화 기대
자료=춘천시

[KNS뉴스통신=김수남 기자] 춘천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ICT 산업 육성 지원을 위해 저렴한 임대 전용 아파트형 공장인‘춘천 ICT 벤처센터’를 춘천 후평 일반단지 내에 건립한다.

ICT 벤처센터는 단지 내 8천여㎡ 부지에 연면적 1만5,000㎡, 지상10층 규모의 아파트형 공장 1동이며, 업체 지원 시설과 커뮤니티 공간을 포함해 대부분 기업 입주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6차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으로 확정됐으며, 사업비는 국비 포함 총 275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올해 부지를 매입하고 이후 국비 10억으로 설계를 시작해 2022년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춘천시는 벤처센터 건립으로 후평 일반 산업단지 일대 노후 산업단지의 업종 구조를 고도화하고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창업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창업보육센터에서 인큐베이팅 과정을 끝낸 업체가 저렴하게 임대하여 자립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 재생사업이 진행 중인 후평 일반 산업단지는 지난해 ‘2019년 청년 친화형 선도 산업단지’로 선정돼 이 일대를 도심 속 활기찬 공단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홍종윤 투자유치과장은“ICT 벤처센터 건립으로 저렴한 입주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ICT 업체의 비용 절감을 통한 안정적 자립 지원과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창업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수남 기자 hub33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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