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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하절기 대비 해충기피기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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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하절기 대비 해충기피기 점검 나서
  • 강태훈 기자
  • 승인 2019.04.0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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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천 동구

[KNS뉴스통신=강태훈 기자] 인천 동구 보건소(소장 김권철)는 하절기 유해 해충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에 대비해 친환경 물리적 방제기구인 해충 포충기와 기피제 자동분사장치의  작동상태의 사전 점검에 나선다.

동구는 지카 바이러스 및 일본뇌염, 말라리아 퇴치 등의 매개가 되는 모기를 구제함으로써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을 위해 친환경 해충포충기 및 기피제 자동분사장치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송현근린공원, 화도진공원, 송현동 복개천, 구민운동장, 교통공원 등에 해충포집기 86개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공원을 중심으로 모기기피제 자동 분사장치를 8대를 설치해 운영 중에 있다.  

동구는 점검반을 편성해 ▲장비 상태 유지여부 ▲램프․모터 등의 장비 정상가동 여부 ▲작동타이머 상태 및 정상작동 여부 ▲먼지 및 거미줄 제거 등의 장비청소 등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가동에 앞서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동구는 점검을 완료한 후 해충이 활발히 활동하는 시기인 오는 4월 15일부터 10월 31일(19:00 – 익일 05:30)까지 해충포충기를 운영한다. 

인천 동구 보건소 관계자는 “작년 한 해 인천지역 말라리아 환자 발생이 86명이었으나, 우리 구는 선제적 방역활동에 총력을 다한 결과, 말라리아 환자가 단 한명도발생하지 않았다”며,“올해도 선제적 방역활동으로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로 구민 건강관리 및 건강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태훈 기자 aggressive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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