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과 문
KNS뉴스통신은 지난해 돈스코이호 보물선 인양 기사를 보도한바 있습니다.
돈스코이호 보물선 인양이 특색 있는 소재라 판단하여 인양과정에 초점을 맞춘 기사를 수차례 보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KNS뉴스통신이 신일그룹으로부터 대가성 금액을 받은 사실은 일절 없습니다.
KNS뉴스통신이 소속 기자를 더욱 신중히 관리하지 못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서는 깊이 반성하며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시스템을 개선하고 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2019년 4월 2일
KNS뉴스통신 대표이사 및 임직원 일동
KNS뉴스통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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