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법무법인(유) 광장 △법무법인 세종(사단법인 나눔과이음) △법무법인(유) 지평(사단법인 두루) △법무법인(유한) 바른(공익사단법인 정) △법무법인(유한) 동인 △법무법인(유) 화우((재)화우공익재단)등 6개 공익로펌과 ‘학교로 찾아가는 법률교실 확대와 사회적 약자·소수자의 권리신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교육청은 이번에 새로 업무협약을 맺은 6개 공익로펌의 도움으로 법률교실 운영을 더욱 확대하고 강의 주제를 다양화해 학생시민의 법 교육을 심화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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