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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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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콘서트
  • 남예원 기자
  • 승인 2019.04.0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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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체육관에서 '열정콘서트 젊은 외침' 11일 연다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콘서트<사진= 오혜성 MC>

[KNS뉴스통신=남예원 기자]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콘서트 ‘열정콘서트 젊은 외침'이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주최로 4월 11일 오후 7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K-hiphop 문화페스티벌 조직위원회, 국제엔젤봉사단이 주관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강남포스트와 kns뉴스통신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오혜성 MC 진행으로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에 앞장 섰던 선열들을 기리고 임시정부 수립을 기념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콘서트에 참가하는 아티스트들은 재능기부 형식으로 키드밀리, 재키와이, 나플라, 매드클라운, 울티마디랩, 산이, 곽동현, 걸그룹 핑클 바다, 가수 김경호, 가브리엘, 뉴챔프, 금별이, 김작가, 진윤서, 락커스빈, 레이샤, 송수우, 빈오, 레이다브, 코리아브레이커스 등 많은 아티스트들이 콘서트에  참가한다. 이들은 180분 동안  180분 동안 무대에서 각자의 열정과 음악, 개성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K-hiphop 문화페스티벌 조직위원회 김구철 공동위원장은 “희망찬 대한민국을 청년들의 건강한 외침으로 하나 되는 열정 콘서트 ‘젊은 외침’을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청년들의 문화를 존중하고 청년들에게 희망찬 미래를 노래하는 새로운 도약의 시대를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오금탁 명예회장은 “이번 공연이 콘서트 형식의 문화축제, 열린 공간을 창출함으로써 건강한 대한민국 청년들의 젊은 외침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하고,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의미와 건강한 청년문화에 일익을 담당하는 아티스트들의 문화축제로 승화시키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1910년대 당시 일본 제국주의는 헌병과 경찰을 앞세워 조선을 ‘무단 통치’했고 독립을 원했던 일본에 유학 중이던 한국 유학생들이 1918년부터 준비해 온 2.8독립 선언을 했다. 이어 3·1만세 운동까지 독립의 의지는 충만했으나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오자 않자 중국 상하이에서 우리의 독립의지를 갖추기 위해 임시정부를 설립하게 됐다.

남예원 기자 km685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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