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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구영리 맛집 철판떼기 구영점, 보양식 한끼 식사, 가성비 좋게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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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구영리 맛집 철판떼기 구영점, 보양식 한끼 식사, 가성비 좋게 즐기자!
  • 김선영 기자
  • 승인 2019.04.01 12: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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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울산 구영리 맛집 철판떼기 구영점

[KNS뉴스통신=김선영 기자]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주말에 나들이나 가족단위로 외출을 나가는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봄이 왔다.

그렇다면 울산 시민들은 주로 어디서 멋진 주말을 보낼까?

울산 여행지 중 바다를 끼고 걷기 좋은 길을 찾는다면 간절곶과 이곳을 으뜸으로 꼽는다. 이곳은 과거 한국 관광100선에도 뽑혔다. 울산 대왕암공원이 바로 그곳이다.

쌀쌀한 날 우람하게 서있는 소나무의 군락과 함께 운치 있는 경관을 둘러보며 걷다 보면, 출출해지는 배를 부여잡고 울산의 맛 집을 찾아보게 될 것이다. 다양한 회를 비롯한 울산의 싱싱한 해산물들을 먹다 보면 문득 매콤한 음식이 당기기 마련이다.

울산 시민들 뿐만 아니라 울산을 찾은 여행객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으로 찾아가는 구영리에 위치한 ‘철판떼기 구영점’은 매콤하고 쫄깃한 낙지볶음으로 여행 중 채워주지 못했던 포만감과 씹는 식감으로 식후의 깔끔한 입맛까지 찾아줄 것이다. 

‘철판떼기 구영점’은 철판낙지볶음요리 전문점으로 낙불새, 낙곱새 철판을 비롯해 10여 가지의 다양한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든든한 한 끼 보양식으로도 손색이 없는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여행객, 가족단위의 손님이 많은데 매운맛의 음식을 먹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어린이 불고기’ 메뉴도 별도로 판매하고 있다.

소고기와 낙지, 볶음요리를 다 먹어 갈 때 즈음 볶음밥을 주문하여 매콤한 양념 야채를 한번에 한 숟가락으로 퍼 올려 한입에 쏙 넣으면 하루 동안 쌓였던 피로가 말끔히 날아간다.

마지막 밥을 볶아 먹는건 미식가와 대식가들의 필수코스 아니겠는가?

철판떼기 구영점은 울산 울주군 구영리에 위치한 울산 구영리 맛집으로, 넉넉한 주차공간이 구비되어 있고, 주차 공간이 없다면 맞은편의 현대하이카 또는 파스쿠찌 앞 공영 주차장을 이용하면 되니 주차공간의 걱정은 필요 없다.

가게 내부는 깔끔한 인테리어와 정돈된 분위기, 4인 테이블과 단체석 자리도 넓게 마련되어 있기에 회식이나 가족모임을 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방문이 어려울 때에는 포장뿐 아니라 유니스트까지 배달도 가능하다고 하니 다양한 방법으로 철판떼기를 즐겨보자.

아침저녁 쌀쌀한 온도 차이로 완연한 봄을 느끼기 힘들다면, 이번 주말 가족, 지인들과 함께 철판떼기 구영점의 중독성 있는 매운맛으로 온몸으로 따뜻한 봄을 느껴 보는건 어떨까 추천한다.

김선영 기자 knsnews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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