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7 22:17 (일)
새롭게 리뉴얼 된 '아피나 모블러', 한국의 문화와 북유럽 감성의 만남
상태바
새롭게 리뉴얼 된 '아피나 모블러', 한국의 문화와 북유럽 감성의 만남
  • 김선영 기자
  • 승인 2019.04.01 12: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NS뉴스통신=김선영 기자] 심플하면서도 실용성이 뛰어난,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을 주는 북유럽가구 스타일은 이제 유행을 넘어 대중화가 되었다. 북유럽 가구가 대중화 된 배경에는 나만의 공간과 휴식의 가치가 중요시 되고 있는 우라나라의 인식의 변화도 한 몫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거문화에 큰 차이가 있는 북유럽의 스타일이 우리나라의 주거공간에 딱 맞는다고 할 수는 없다. 북유럽국가는 추운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1인 가구의 비율이 40%를 넘기 때문에 주거 공간이 상당히 좁은 편이다. 또한 입식문화 때문에 모든 가구들이 신발을 신고 있는 사람의 높이에 맞게 제작되어 있다.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좌식문화를 가지고 있는 국내에서 북유럽가구를 사용할 경우, 딱 맞는 편안함을 느끼기에는 무리가 있다.

이러한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아피나에서는 5년 간의 다양한 시도 끝에 새롭게 리뉴얼 된 아피나 모블러를 선보였다.

아피나 모블러에서 선보이는 가구들은 북유럽가구의 스타일을 표현하면서도 국내의 넓은 주거공간에 잘 어울릴 수 있도록 설계되었고 인체공학적으로 좌식문화를 가진 한국에서 더욱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기존의 레트로 스타일을 살려 원목의 따뜻함을 더욱 강조하였고, 단순하고 간결한 최소한의 장식활용으로 심플하면서도 편안한 한국에 어울리는 북유럽스타일의 가구를 선보인다.

아피나 모블러 관계자는 북유럽 가구 스타일을 한국의 주거문화에 녹이기 위해 오랜 시간이 소요되었지만 그만큼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피나 모블러의 새롭게 선보이는 가구들은 서울 중곡동 서울 플래그쉽 스토어, 아피나 모블러 천안 전시장, 아피나 모블러 홈페이지를 통해서 전 제품 확인이 가능하고, 신세계 스타필드 하남점, 신세계 충청점, 신세계 마산점 등 신세계 백화점을 통해 일부 제품들을 확인 할 수 있다.

김선영 기자 knsnewson@naver.com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