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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자 예빛예술단 예술감독, '4.13 영조 의 환생' 연출 감독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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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자 예빛예술단 예술감독, '4.13 영조 의 환생' 연출 감독 맡아
  • 이성재 기자
  • 승인 2019.04.01 07: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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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무.악 창작으로 우리 춤 만들어낸 정명자 선생 종로 탑골공원서 화려한 무대 선보인다
춤의 세계 정명자 선생이 화려한 무대를 4.13 영조 의 환생 탑골공원에서 선 보인다. <사진=이성재 기자>

[KNS뉴스통신=이성재 기자] 정명자 예빛예술단 예술 감독은 '4.13 영조 의 환생' 인터뷰에서 지난시절 한국에서 개최됐던 G-20국제대회 행사를 연출했다. 그 뿐만 아니라 k뮤지컬이라는 한국형 뮤지컬 연출자로 이육사와 홍의장군. 이순신. 별의여인 선덕. 곽의 장군. 궁. 가무악극 귀천지. 창극 황진이. 호암 이병철 회장의 삶을 그린 뮤지컬 "솔" 등 수 많은 개인 발표회와 창작 작품제작 및 연출을 포함한 1,300여 편의 공연을 세상에 알렸지만 이번 공연은 좀 특별한 이유가 있다.

3.1의거와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영조의 환생'이라는 주제로 영조대왕의 위민정치를 되살려 미래를향한 국민대통합 국민화합을 위한 탕평책을 다시 살려내어 현시대의 교훈을 표현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행사내용은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영산제를 시작으로 왕의행차, 궁중악, 궁중무용, 33인 위민대상,  세계로 뻗어나가는 아름다운 우리옷 한복의 미를  많은 시민들과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에게 보여주고 마지막 피날레는 왕과 백성 즉 민과 관 그리고 세대가 함께 어울린 테마 우리 전통고유의춤 강강수월래로 모두가 하나가 되도록 마무리 하겠다고 밝혔다.

예빛예술단을 이끄는 정명자 선생은 동경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제21호 교방굿거리를 이수했고. 경북문화재9호 대구살풀이 춤 이수자로서 현재 예빛아트 대표 및 총 예술감독. 예빛예술단 예술감독. (사) 전주대사슴놀이보존회이사를 맡고 있다. <사진=이성재 기자>
 
 
이번 행사 총괄단장을 맡은 김재덕 장애인문화신문 발행인은 오는 4월13일 토요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내에서 의미있는 행사가 개최된다. <사진=이성재 기자>

(사)서울경제연합. 한국시니어스타협회. KNS뉴스통신이 주최하고, 한국불교 태고종. 장애인문화신문. (주)노리엔터테이먼트. (재)국제언론인클럽이 주관한다.

후원에는 종로구청. 실버아이티비. icn radio(해외통신). CBM종합채널. LBN불교방송. 동국대학교 미래융합교육원 프로시니어스타 최고위과정등 많은 단체와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며 협찬에는 하이글로벌그룹과 루미니스합창단 등이 참여한다

언론매체는 공중파 방송 및 네이버TV. 카카오TV. 유튜브. 네이버. 다음. 구글 등 관련된 100여개 인터넷 언론사가 공동취재 하여 전세계로 송출될 예정이다.

이성재 기자 sky706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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