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7 00:20 (월)
한국당 황교안 대표 축구경기장 선거운동 논란 왜?
상태바
한국당 황교안 대표 축구경기장 선거운동 논란 왜?
  • 윤광제 기자
  • 승인 2019.03.31 18: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NS뉴스통신=윤광제 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30일 프로축구 경기가 진행되는 경남FC 홈경기장 안에서 4·3 창원 성산 재보궐 선거 운동을 한 것과 관련해 경기장 내 선거운동을 금지한 축구협회와 프로축구연맹 규정을 어겼다는 지적이 나왔다.

황 대표는 30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축구센터 경기장 안에서 정당명이 적힌 붉은 점퍼를 입고 보궐선거에 출마한 강기윤 후보의 선거운동을 했다.

현재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경기장 내에서 정치적 행위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선거 운동 기간 중에 경기장 안에서 정당명이나 기호 등이 적힌 의상을 착용하지 못하도록 금지하고 있다.

이에 대해 경남FC는, 당시 경기장 주변이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황 대표 측이 갑자기 경기장 안으로 들어가면서 벌어진 일이며, 고의로 입장을 허용한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력 평가위원회는 내일 경남FC로부터 경위서를 받고 구단에 대한 징계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