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해성 기자] 국내 미용업계를 선도하는 박승철헤어스투디오 부평점이 인천 부평동 문화의거리 앞에 오픈 했다.

박승철헤어 부평점은 세련되고 아늑한 인테리어로 고객들에게 편안한 시술환경을 제공하고 넓은 평수에 시술공간을 넉넉하게 확보해 대기 시간 없이 누구나 빠르게 미용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특별하고 프라이빗한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별도의 헤어 스파존을 구성하였다.

한편 부평점은 오픈 기념 전 품목 30% 할인, 앞머리 컷트 무료 및 펌, 염색 1만원 할인 이벤트를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박승철헤어 부평점’ 채헌호 원장은 “부평 문화의 거리는 트랜드에 민감한 고객들이 많기 때문에 헤어트랜드를 선도하는 테크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평역 미용실 중 단연 독보적인 테크닉과 서비스로 고객들을 위한 미용실을 운영할 것”이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박승철헤어스투디오 부평점은 부평역 지하상가 28번 출구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운영된다.

박승철헤어스투디오는 올해 3월에만 부평점을 포함하여 4개 지점을 신규오픈 하였으며 미용업계 최초로 100대 프랜차이즈 7회에 걸쳐 선정되어, 대한민국 대표 헤어 프랜차이즈로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하고 있다.

김해성 기자 master@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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