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구대희 기자] 신한은행은 `2019 행운팡팡` 주택청약종합저축 신규가입 이벤트를 4~5월 두 달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두 달간 신한은행에서 주택청약종합저축을 신규한 고객 중 잔액이 10만원 이상인 고객은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되며 200명을 추첨해 ▲공기청정기 ▲백화점상품권 ▲치킨세트 등을 제공한다.
신규 가입은 영업점 창구, 신한 쏠(SOL) 외에도 신한금융그룹의 통합 금융플랫폼인 `신한플러스`에서도 가능하다.
특히, 3월말 기준으로 신한은행 주택청약종합저축 미보유 고객이 신한플러스를 통해 가입할 경우 마이신한포인트 5000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또 가정의달 5월에는 자녀명의 통장을 개설한 부모 등 주택청약종합통장을 대리 신규한 고객을 대상으로 200명을 더 추첨해 ▲백화점상품권 ▲워터파크 가족 이용권 등을 선물한다.
영업점 방문을 통해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가족관계 확인서류와 거래 인감을 지참하면 대리 신규가 가능하다.
구대희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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