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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청, "대전맛지도에 엄선된 둔산동 해신탕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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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청, "대전맛지도에 엄선된 둔산동 해신탕 맛집"
  • 윤지혜 기자
  • 승인 2019.03.2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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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윤지혜 기자] 얼큰하면서도 시원한 해산물의 향연,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많은 연령층에게 사랑받는 해신탕이다. 맛도 좋고 몸에도 좋아 건강식으로도 손꼽히는 해신탕은 제대로 된 맛을 보기 위해서는 진짜 잘하는 곳을 찾아야한다고 한다. 너도나도 잘한다고 하지만 그것은 말일 뿐, 그 가운데 (사)한국음식문화진흥연구원이 2015~2018년까지 평가를 통해 엄선한 대전의 진짜 해신탕 맛집이 있어 화제다. 바로 둔산동 맛집 맛청이다.

 

대전의 식객업소 2만 2000개 중 맛, 서비스, 시설, 가격대비 만족도 분야 상위 1%인 220곳을 엄선한 대전맛지도. 맛청은 이를 근거로 한 대전맛지도에 엄선이 되며 대전을 대표하는 해신탕 맛집으로 손꼽히고 있다. 광역시 내 최대 번화가이자 청정녹지가 가득해 커플, 부부의 데이트 코스로도 안성맞춤인 둔산동. 이곳에서 맛청은 이색적인 퓨전 요리를 선보이며 인기몰이를 톡톡히 하고 있다.

‘둔산동 하면 맛청’. 이미 회식장소, 모임장소, 가족모임으로도 각광받고 있는 이곳은 한식, 중식, 일식, 양식 등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맛볼 수 있어 고객의 각기다른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이와 더불어 신선한 식재료와 합리적인 가격까지. 또한 둔산동맛집 맛청에서는 여러 가지 형식의 요리를 섞어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이곳만의 특색 있는 독특한 풍미를 낸다는 것이 강점이다.

 

이미 탄탄한 단골층을 보유하고 있는 이곳은 고객들이 직접 “둔산동술집, 둔산동 회식장소로 이름난 곳이다”라고 말하며 “퓨전요리를 선보여 회사원뿐만 아니라 가족, 커플도 자주오고 특히나 부모님을 모시고 오기도 좋은데 가격이 착하고 맛도 좋아 언제든지 누구와도 오기 좋다”며 호평을 쏟아냈다.

 

맛청에서 퓨전식으로 제공되는 메뉴와 코스요리는 주로 1만 5천 원 대 부터 2만 5천 원 대. 각 코스요리는 ‘맛정식, 청정식, 특정식’으로 나누어져 있다. 단골고객들이 많이 찾는 음식은 단연 ‘능이오복해신탕’이다. 이는 엄나무와 천궁, 녹각 등 무려 열 가지 한약재를 4~5시간 동안 정성스럽게 달이듯 육수를 낸 것으로 진한 약재 국물과 담백한 전복이 조화를 이루면서 맛과 영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특히 ‘황제해신탕’은 진성 단골 고객들이 많이 찾는 맛청의 별미와도 같다. 능이오복해신탕에 생선회와 해물몰이스끼 등이 추가로 나가고 있는 메뉴로 한 번 맛을 본 고객들은 꼭 다시 찾는 요리로 신선도 높은 회의 고소함과 능이오복해신탕의 담백함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다고.

 

대전, 충정 등 주변 지역에서도 많이 찾아오는 둔산동맛집 맛청. 독특하면서도 여러 사람들의 입맛을 저격한 맛청에서 즐거우면서도 건강한 해신탕 한 그릇 맛보면 근심, 걱정이 날아갈 것이다.

<편집자 주 : 맛집탐방 기사는 맛칼럼리스트의 주관적 해석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윤지혜 기자 master@high-a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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