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수남 기자] 양구군, 2019년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강원도 명예이장 교류활동 발대식'이 28일 오전 양구군 방산면 오미마을에서 조인묵 군수, 차윤엽 상지대학교 부속한방병원장, 함용문 농협중앙회 강원지역본부장, 김경선 농협중앙회 양구군지부장 등과 방산면 농가주부모임회원 등 마을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함용문 본부장이 명예이장으로 위촉되었으며, 명예이장이 오미마을 노인회장에게 사랑의 떡을 전달하였다.
김수남 기자 hub3363@naver.com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