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숙임 기자] 27일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4차전 한국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이 3대 1(15:25 25:23 31:29 25:22)로 이기고 통합우승을 차지하였다. MVP를 수상한 흥국생명 이재영이 트로피에 입맞춤을 하고있다.
김숙임 기자 ball@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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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숙임 기자] 27일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4차전 한국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이 3대 1(15:25 25:23 31:29 25:22)로 이기고 통합우승을 차지하였다. MVP를 수상한 흥국생명 이재영이 트로피에 입맞춤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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