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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한 지성두피 탈모 관리 어렵다면? ‘센필 두피 샴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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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한 지성두피 탈모 관리 어렵다면? ‘센필 두피 샴푸’ 눈길
  • 윤지혜 기자
  • 승인 2019.03.28 1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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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윤지혜 기자] 머리숱이나 머리카락 굵기에 대한 고민은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더 나아가 평소보다 유난히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거나 어느 순간 두피가 많이 보이면 탈모 증상을 의심하게 된다.

보통 머리카락이 하루에 100개 이상 빠지면 탈모로 보고 모발이 점차 가늘어지고 두피에 자리 잡고 있는 모근에 힘이 없어 머리카락이 쉽게 빠져나가는 게 특징이다. 또한, 두피에 지속적인 염증이 생기면 탈모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렇듯 두피가 건강해야 탈모를 막을 수 있다.

남성탈모는 기본적으로 유전과 호르몬 작용이 주원인으로 보통 20대 중후반부터 나타나기 시작한다. 관리에 따라 탈모 시기가 늦게 찾아오거나 진행 속도가 늦춰질 수 있다. 여성탈모도 마찬가지로 유전과 남성 호르몬 작용이 주원인이며 폐경기쯤 탈모가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요즘에는 잦은 파마나 염색 등 머리 변형과 스트레스, 생활습관, 약물복용, 갑상선 기능장애 등 다양한 후천적 요인도 탈모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여성의 경우 산전후 탈모를 겪기도 한다. 원형탈모는 특별한 증상 없이 동전만한 크기의 원형 형태로 머리카락이 빠지는 증상인데, 스트레스와 면역 질환이 가장 큰 원인이다.

국내 탈모 인구가 약 천만명에 추산되면서 탈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두피를 위한 노력으로 두피 트러블을 막는 지성용 샴푸나 탈모 방지 샴푸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다. 최근 두피케어 전문 브랜드 센필에서 ‘센필 두피 샴푸’를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증을 받은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제품으로 두피부터 모발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다. pH5.5 약산성, 자연유래 계면활성제를 통해 두피를 건강하게 만들어주며, 무실리콘 제품으로 모발 보호까지 가능하다. 시트러스 그린계열의 향으로 산뜻하면서도 은은한 향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시중에서 보기 힘든 10가지 임상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두피 각질 개선, 모발 탄력 개선, 신생모 뿌리 볼륨 개선과 두피 붉은기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두피 장벽을 강화시켜 주는 순도 100%의 인체지방줄기세포 배양액을 사용했으며 모발에 좋은 11종 특허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관계자는 “탈모 완화를 바라는 분뿐 아니라, 두피가 건조하고 가려운 분, 모발에 탄력이 없고 자주 끊어지는 분에게도 추천하는 탈모샴푸 제품이다. 센필 두피 브러쉬와 센필 두피 토닉, 센필 두피 스케일러와 함께 사용하면 더 좋은 효과를 느끼실 수 있다”라고 전했다.

<편집자 주 : 탈모 치료는 피부과등 전문의사와 상담이 필요 합니다. 본 기사는 업체의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구성 된 기사입니다.>

윤지혜 기자 knsnew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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