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강민 기자] '전국을 강타한 새로운 먹거리 양꼬치'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에게 친숙하지 못했던 양꼬치는 비교적 높은 가격과 쉽지 않은 접근성으로 인해 대중적이지 못한 음식으로 자리 잡고 있었지만 ‘미친양꼬치’ 이민기 대표의 일인당 14,900원의 저렴한 가격의 무한리필과 와인숙성으로 맛과 질의 업그레이드 및 자체 개발한 양꼬치 전용 3종 소스의 고퀄리티 전략으로 대중화에 성공, 문전성시를 이뤄 방송사에서도 찾아와 방송 출연도 마무리 지었다.
이번에 ‘미친양꼬치’ 양재점을 찾은 방송사는 SBS CNBC 생생경제 정보톡톡이다.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 40분에 본방으로 방영하며 재방은 저녁 7시로 편성되는 알짜배기 정보 전달 프로그램이다.
이와 같이 정보 전달 프로그램에서도 소문을 듣고 방송 출연 요청을 한 것은 이민기 대표의 양꼬치 대중화의 성공적 행보로 미식가와 대식가들의 즐거움을 모두 선사하기 위한 방송사의 선택으로 보여 진다.
작년 한해 ‘미친양꼬치’ 건대점의 성공으로 인해 올해 이대표의 또 다른 도전인 ‘미친양꼬치’ 양재점은 기존의 양꼬치 이외에도 3,000원 추가시 중화요리 또한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으며 양재역 5번 출구에 위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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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민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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