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6일 오전 주진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장, 송인호 서울역사박물관장, 박경목 서대문형무소역사관장과 근현대사 교육프로그램을 공동운영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조희연 교육감은 3개 박물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특별전을 서울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서울 역사 올레길’ 근현대사 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키로 했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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