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6 22:20 (화)
‘부럽나요?’ 론♥이사강, 방송 내내 착 달라붙어서 알콩달콩한 모습 ‘눈길’...조만간 떨어져 지내야 한다? 대체 어떤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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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나요?’ 론♥이사강, 방송 내내 착 달라붙어서 알콩달콩한 모습 ‘눈길’...조만간 떨어져 지내야 한다? 대체 어떤 일이?
  • 박진철 기자
  • 승인 2019.03.26 09: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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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에스

[KNS뉴스통신=박진철 기자]'안녕하세요'에서 이사강 론 부부가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25일 방송된 케이비에스 '안녕하세요'에는 뮤직비디오감독 이사강과 가수 론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엠시들은 두 사람의 나이차가 열한 살이 난다면서 “론씨는 이사강씨가 초등학교 3학년 때 태어났다”고 밝혀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어 엠시들은 이들 부부에게 ‘결혼한 지 삼개월밖에 되지 않았는데 고민이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이사강은 “지금은 별 문제 없이 잘 지내고 있다.”면서도 남편 론이 군입대를 앞두고 있다고 밝히자 엠시 이영자는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반응을 보여 또다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이들 부부는 방송 내내 손을 잡고 있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사강 론 부부는 최근 엠비엔의 한 예능방송에 출연해 신혼의 일상을 공개하며 주목받았다. 

박진철 기자 holic1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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