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승환 기자] 지난 23일 광산구 첨단 외식업체 유명화반 유선장 대표가 첨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동은)의 도움으로 남양 경로당 어르신 10명을 가게로 초대해 점심을 대접했다.
1월부터 둘째주 토요일마다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점심을 제공해오다 이번에는 어르신들로 그 활동을 확장한 유 대표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따뜻한 봄날 같은 첨단2동 마을공동체를 만드는데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이승환 기자 knskj10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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