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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여자의 변신은 무죄, 만능 엔터테이너 방송인 ‘명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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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여자의 변신은 무죄, 만능 엔터테이너 방송인 ‘명혜’
  • 이민영 기자
  • 승인 2019.03.24 16: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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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인터뷰에 응한 방송인 ‘명혜’ 씨 모습<사진=이민영 기자>

[KNS뉴스통신=이민영 기자]  24일 방송인 명혜 씨를 만났다. 열정이 넘쳐 보이는 그의 옷 맵씨,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이 넘칠 것으로 예견됐다. 복(福)스런 얼굴은 창이 큰 모자에 가려 호기심을 자극했다. 검정색 자켓과 검정 모자 사이에 살짝 비친 하얀 얼굴은 검정과 대비됐다. 우아로움 속에 신비감을 가지고 인터뷰는 시작했다.

그와 첫 질문은 ‘폭스 미카엘’에 관한 닉네임이었다. 글자 그대로 지혜로운 천사로서 많은 사람에게 이로움을 주거나 웃음과 즐거움을 줄 거라는 뜻이다. 기자가 상상했던 것과 현실은 일치했다. 방송인 명혜 씨는 웃음 띤 모습으로 시종 즐겁게 인터뷰는 진행됐다.

그의 약력을 살펴보니 만능 엔터테이너였다. 쇼호스트, 영화 배우, 모델, 팝페라 가수, MC, 작사가, 작곡가, 사업가 등으로 활동한 실적들이 즐비했다. 이렇게 많은 분야의 활동이 그를 앞으로 전진하고 질주하게 하는 원동력이다. 

어떤 것을 하든 최선을 다하고 성과를 만들어 내고 있었다. 세미트로트 '꼭 한번‘, ’심쿵‘ 등으로 음반 발매 후 트로트에 도전장을 던지며 전국을 순회했다. KBS 사랑나눔축제, 평창동계올림픽홍보위원, 한성백제문화예술제 대한가수협회주최 제1회시니어축제 등 각종 행사에 MC/초대가수로 활동도 했다. 

영화 ’엄마 없는 하늘 아래‘, 채널A ’싸인‘ 93화, CFAIA아웃도어모델 여자주연으로 출연해 연기력도 출중했다. 

그를 처음 만난 지난 3월 5일, 동국대 PR시니어스타최고위과정 개강식 때의 일이다. MC를 보는 솜씨가 프로였다. 어디에서 활동하신 분인가 알아보니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있었다.

그가 대학(서라벌예대)에서 피부미용 분야를 전문적으로 스터디하고, 자기 영역에서 현장경험을 익혀 외국유명브랜드화장품 스파샵 프렌챠이즈를 이끌었다. 기획력, 사업성, 마케팅 등에 풍부한 노하우가 있었다. 또한 시립합창단출신으로 클래식을 즐기며 살아와 대중가요는 물론, 클래식에도 조예가 깊었다. 그는 이렇케 말했다 '최고가 되는 그날까지 내가 갖고 있는 재능을 발휘하고 싶다‘고 말이다.

닉네임 ‘폭스 미카엘’ 방송인 ‘명혜’ 씨가 가수로 변신 행사장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사진=이민영 기자>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만능 역량을 더 키우고 각 분야 최고가 되려는 열정이 꿈틀댐을 느꼈다. 이런 잠재력이 명혜 씨를 성장시키고 있다. 그의 친화적 얼굴형, 명쾌한 언변에 끼와 재주까지 겸한 그는 언제 어느 장소에서건 사람들로부터 호감을 갖기에 충분해 보였다. 

그는 현재 중소기업진흥재단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나라 기업이 저성장의 흐름에 휘말려 소상인 중소기업들에 도우려 묘책을 찾아냈다. 

그만이 잘 할 수 있는 분야로 1인 미디어법인을 창업했다. 앞으로 기업이미지 제고, 브랜드파워 만드는 쇼핑몰 방송하겠다고 했다. 그는 ‘한국의 왕홍이 되어 오프라윈프리처럼 유명한 MC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그의 근면하고 창의적인 마인드와 탁월한 열정이 조화롭게 얽혀 오늘의 방송인 명혜 씨를 받쳐주고 있다 보여진다. 

기자가 본 명혜씨는 사업 수완도 좋고, 기획력이 풍부했다. 여자로서 항상 예뻐지려 노력하고, 무엇이든 하려고 하는 적극성이 있다. 

’여자의 변신은 무죄이다‘고 했듯 더 예뻐지고 더 역량이 넘치는 만능 엔터테이너가 되기를 기대한다.

방송인 ‘명혜’ 씨가 MC로 활동하며 대한산부인과협회 힐튼호텔 행사장 천유화장품(주)부스에서 쇼호스트를 하고 있다<사진=이민영 기자>

 

 

 

 

이민영 기자 mylee0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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