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8 21:04 (목)
[오늘 날씨] 기압골 영향 전국 흐려…미세먼지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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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기압골 영향 전국 흐려…미세먼지 ‘보통’
  • 이현주 기자
  • 승인 2019.03.23 07: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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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날씨 예보 <자료=기상청>

[KNS뉴스통신=이현주 기자] 토요일인 오늘(23일)은 발해만 부근에서 남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차차 흐려지면서 낮(09시)부터 늦은 오후(18시) 사이에 전국(제주도 제외)에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특히, 비 또는 눈이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을 동반한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하겠으며, 야외활동 시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대비해야 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24일)까지 기온은 평년(아침 최저 -1~6도, 낮 최고 10~15도)보다 2~5도 낮겠고, 특히, 오늘(23일)과 내일 아침에 대부분의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내륙에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오늘 서울 아침 최저 0도, 체감온도 -3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오늘(2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오후(12시)부터 밤(24시)까지 바람이 9~14m/s(32~50km/h)로 강하게 불고, 돌풍도 부는 곳이 많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하겠다.

한편, 내일(24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겠으니 서해안과 남해안의 저지대에서는 만조 시 침수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 하겠다.

또한, 동해안은 내일(24일)까지 너울에 의한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하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이현주 기자 lhj77@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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