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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수억 명의 비밀번호를 암호화 하지 않고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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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수억 명의 비밀번호를 암호화 하지 않고 저장
  • AFPBBNews=KNS뉴스통신
  • 승인 2019.03.2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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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로고 ⓒAFPBBNews

[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 교류 사이트 (SNS) 최대, 미국의 페이스북(Facebook)은 21 일 이용자 수 억명분의 암호가 사내 서버에 일반 텍스트로 저장되어 회사 직원이 읽을 수 상태로 있었다고 발표했다.

 

페이스북 페드로 카나후아티(Pedro Canahuati)부사장 (엔지니어링 보안 개인 정보 담당)는 블로그의 게시물에서 "이 암호는 외부 사람이 볼 수 있던 상태였던 적은 한번도 없고 내부의 누구도 악용하거나 부적절한 액세스했다는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카나후아티씨에 따르면 이 문제가 발견 된 것은 올해 초 정기 보안 점검에서였다. 페이스북을 둘러싸고 사용자의 개인정보 나 데이터의 적절한 보호를 둘러싼 문제가 잇따르고있다.

 

그는 휴대 단말 전용의 경량판 어플리케이션인 " Facebook Lite"의 이용자 수억 명이나 다른 페이스 북 이용자 수천만 명과 인스타그램(Instagram)의 이용자 수만 명에게 통지 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 문제는 페이스북의 발표에 앞서 보안 관련 뉴스 사이트「KrebsOnSecurity.com」를 운영하는 브라이언 쿠레부즈(Brian Krebs)씨에 의해 보도됐다.

 

쿠레부즈 씨가 익명의 페이스북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지금까지의 내부 조사를 통해 최대 6억명의 암호가 일반 텍스트 형식으로 저장되있고 직원 2만여명이 검색 할 수 있는 상태에 있던 것이 발각. 정확한 건수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암호화되지 않은 사용자 암호 아카이브는 2012년까지 거슬러 올라간 것으로 밝혀졌다. 

ⓒAFPBBNews

AFPBBNews=KNS뉴스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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