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깨끗한 원주 만들기, 더(#) 깨끗한 부론 만들기
[KNS뉴스통신=강길영 기자] 부론면 정산1리(이장 신기영)는 지난 21일(목) 마을 대청소를 실시하고 정산1리를 원주에서 가장 깨끗한 마을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주민 35명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주변 경관을 해치는 무단투기 생활 폐기물, 영농 폐비닐 등을 수거했으며, 앞으로 꽃길 조성 등을 통해 더욱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로 가꿔 갈 것을 다짐했다.
진원용 부론면장은 앞으로도 ‘더(#) 깨끗한 원주 만들기’, ‘더(#) 깨끗한 부론 만들기’에 관심을 갖고 단합된 모습으로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강길영 기자 slife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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