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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스탠포드 호텔앤리조트, 통영 문화 예술 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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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스탠포드 호텔앤리조트, 통영 문화 예술 품어
  • 정호일 기자
  • 승인 2019.03.20 17: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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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상, 전혁림 선생님의 작품을 동시에 즐기는 문화 예술 공간

[KNS뉴스통신=정호일 기자] 통영 스탠포드 호텔앤리조트는 윤이상 선생의 음악과 전혁림 화백의 작품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문화 예술공간으로 거듭난다.

2018년 봄, 49년만의 ‘귀향’으로 주목받았던 윤이상 선생이 2019년 봄, 올해 국제음악제의 주제 “운명”처럼 전혁림 선생과의 운명적인 재회가 이루어진다.

윤이상 국제 음악당 바로 옆에 위치해 있는 스탠포드 호텔앤리조트에는 18일부터 전혁림 선생의 작품 ‘민화적 풍물도’, ‘민화로부터’ 등 유작 9점과 아들인 전영근 씨의 작품 ‘몽유도’ 외 7점 총 11점이 함께 전시된다.

전혁림 선생의 작품은 청와대, 대법원, 국립현대미술관, 윤이상 국제음악당 등에 전시되어 있다

 스탠포드 호텔앤리조트에는 전혁림 박물관 다음으로 전시되는 작품수가 많고, 계절별로 다양한 유작과 작품들이 지속적으로 전시 판매될 예정이며, 전혁림 선생과 전영근 선생의 작품을 동시에 전시함으로써 한 공간에서 아버지와 아들의 대를 잇는 아름다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는 특별함이 있다.

오는 29일부터 진행되는 국제음악제 기간 스탠포드 호텔앤리조트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는 국제음악제 티켓 할인이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고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전시를 활성화하기 위해 국제음악제 기간동안 호텔 1층에 전시되어 있는 전혁림 선생의 작품 앞에서 인증샷을 찍어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조식 이용권, 객실 할인권, 무료숙박권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통영 스탠포드 호텔앤리조트는 윤이상 선생의 음악과 전혁림 화백의 작품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전국 유일한 장소로 거듭남으로써, 호텔 갤러리 시대에 앞장설 뿐만 아니라 문화 예술이 흐르는 남해의 봄을 더욱 따뜻하게 할 전망이다.

정호일 기자 hoiel@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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