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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 스포일러로 몸살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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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 스포일러로 몸살앓이
  • 김희숙 기자
  • 승인 2011.05.1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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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는 가수다'가 스포일러 때문에 또 다른 혼란으로 제작방식의 변경까지 고려하고 있다.
탈락자가 발표되는 날은 오는 22일 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인터넷에는 공공연한 스포일러가 떠다니고 있다.

‘나가수’의 신정수 PD는 "영화에서 결말을 공개하지 않는 것이 불문율이듯 `나는 가수다`도 시청자들에게 온전한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해 결과가 공개되지 않도록 지켜줘야 할 룰이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다.

신정수 PD는 "스포일러성 글을 올리는 네티즌도 문제지만 그것을 공적인 영역으로 옮기는 언론보도도 문제다. 매주 방송을 기다리는 시청자들도 있음을 헤아려 달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최소한 언론을 통해 공개되는 일이 없도록 하는 등의 방안에 대해서도 고심중이라고 밝혔다.

 

 

김희숙 기자 green87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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