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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 ‘두류역 서희스타힐스 스카이49’ 조합원 모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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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 ‘두류역 서희스타힐스 스카이49’ 조합원 모집 나서
  • 김도현 기자
  • 승인 2019.03.19 16: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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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하철 2호선 두류역 초역세권 단지···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 뛰어나 인기

[KNS뉴스통신=김도현 기자] 대구광역시 서구 내당동 225-1 일원에 조성 예정인 ‘두류역 서희스타힐스 스카이49’가 조합원 모집을 나선 가운데 최근 ‘서희건설(회장 이봉관)’이 시공사로 선정돼 눈길을 끌고 있다.

두류역 서희스타힐스 스카이49 지역주택조합은 지난 3월 12일 조합총회를 열고 서희건설을 새로운 시공사로 선정했다.

현재 서희건설은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주택조합 사책갈피업의 대표 건설사로 평가 받고 있다. 

단지는 이번 시공사 변경으로 사업안정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돼 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보이고 있다.

서희건설(회장 이봉관) ‘두류역 서희스타힐스 스카이49’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총 832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공급되는 면적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100% 구성된다.

서희건설 ‘두류역 서희스타힐스 스카이49’는 49층으로 건립되는 초고층 아파트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기대된다.

현재 대구 지역 내 40층 이상 고층 아파트가 적은 만큼 향후 단지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단지는 뛰어난 입지환경을 자랑한다. 먼저 대구지하철 2호선 두류역 도보 1분 거리 입지로 초역세권 프리미엄을 갖췄다.

단지 앞 버스정류장에서는 대구 도심과 주변 도시를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19개의 버스 노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성서 IC가 인접해 차량을 이용해 접근하기도 수월하다.

또한 인근으로 KTX 서대구역이 2020년 완공될 예정으로 사통팔달 쾌속 교통망을 자랑한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갖췄다. 반경 1km 이내에는 두류초, 경운중, 달성고 등 무려 9개의 초,중,고등학교가 위치해 자녀 교육 환경이 매우 우수하다. 대구 최고의 명문학군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어 학부모 수요자들의 좋은 평이 이어진다.

인근으로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서문시장, 서구청, 대구카돌릭대병원, 영남대의료원 등 지역의 주요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대구 최대 녹지공간인 두류공원, 대구 최대 놀이공원 이월드를 비롯해 제공원, 내당공원, 강상못공원, 경운공원 등 다양한 근린공원이 조성돼있어 공세권 단지로도 높은 가치가 평가된다.

상품성도 뛰어나다. 남향 위주의 세대 배치와 5BAY 설계(일부 호실)가 도입돼 우수한 채광 및 통풍, 개방감을 선사한다.

4개의 방이 구성돼 공간 효율이 뛰어나며, 주방 팬트리 및 대형 슬라이딩 욕실장 등 수납 효율성이 좋아 여유로운 주거 생활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49층 초고층 단지로, 특급 조망을 확보할 수 있는 것도 눈여겨볼 만하다.

시스템 가구 및 다용도 아일랜드 식탁 등도 설치되며 일괄 소등 스위치와 스마트 디지털 도어록, 홈 네트워크 등 입주자의 편의를 극대화시켜 줄 첨단 시스템도 도입된다.

한편, 서희건설 두류역 서희스타힐스 스카이49 주택홍보관은 대구광역시 서구 서대구로 3(DBS타워 1층)에 위치한다.

김도현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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