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8일 오후 경기도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유·초·특수교육전문직원 워크숍에 참석해 '학교를 위한 교육청 시대를 열겠습니다'를 주제로 특강했다.
이번 워크숍은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을 위한 행정과 학교를 위한 교육청 시대 열기'를 주제로 역량강화 및 서울혁신미래교육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조 교육감은 이날 전문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학교가 중심인 서울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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