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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부담 낮춘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최대 70% 수강료 할인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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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부담 낮춘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최대 70% 수강료 할인 혜택 제공
  • 김선영 기자
  • 승인 2019.03.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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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선영 기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오는 3월 개강을 맞아 최대 70% 수강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대학교 부설 교육원인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오는 3월 28일, 2019년 1학기 개강이 시작되며 임상심리사2급,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등 다양한 자격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월 교육부가 발표한 ‘2019 국가장학금 지원 기본계획’에 따르면 이번 해 반값등록금을 받는 대학생은 69만명에 육박한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시행하는 '반의반값 수강료 혜택'은 반값등록금 시행이 가지는 효과와 마찬가지로 학생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절감하고 교육비 부담을 축소한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현재 다양한 수강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비용 부담을 덜고 학점은행제를 이수하려는 이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직장인들과 저녁 시간에 학습을 진행하는 수강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야간상담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수강생들의 스펙 향상을 위해 컴퓨터 자격증 강의 가운데 최대 3과목까지 무료 수강권을 제공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 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1:1 학습 설계와 상담 등 다양한 지원 체계를 통해 수강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교육원의 운영 교과 과정은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김선영 기자 knsnews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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