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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 앞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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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 앞당긴다"
  • 김선영 기자
  • 승인 2019.03.1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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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선영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4월부터 마을공동체지원센터를 통해 시민의식 함양, 주민자치회 전환 지원, 마을계획 수립 전 과정 진행 등 다양한 교육과정의 시민주권대학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 시민주권대학은 지난 3월 개소한 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운영을 맡아 ‘실질적인 주민참여에 기반한 주민자치 및 자치분권’을 목표로 다양한 과정을 운영, 마을공동체 형성 및 활성화를 지원한다.

시는 지난 15일 주민자치, 시민참여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전문 교육을 실시하고, ‘시민주권특별자치시 세종’ 구현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주관으로 읍면동의 주민접점 업무 담당 20여 명과 관련부서 공무원 1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세종시 주요정책 공유 ▲시민주권과 주민자치의 이해 ▲주민참여 확대 방안 및 마을계획 수립 과정에 대해 전문가 특강 등의 형태로 교육했다.

시는 다음 달부터 실시되는 시민주권대학의 운영을 내실화하는 한편, 앞으로도 지속적인 보수과정을 통해 담당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해 행정지원을 통한 시민의 시정참여 편의를 확대할 계획이다.

시민주권대학의 자세한 교육과정 및 운영일정은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시민주권팀에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시민주권대학은 3월 설립한 마을공동체지원센터를 통해 ‘시민주권특별자치 세종’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며 “올해 시민주권대학의 세부 프로그램과 교육 내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선영 기자 ksy35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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