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고업수 기자] 전주하면 역사, 전통, 맛으로 유명해 연 1000만이 찾을 정도로 그 열기는 식을 줄 모른다. 여행을 오기도 하고 수많은 맛집을 찾는 미식가들로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많은 관광객들이 맛집을 찾아온다. 인근 아중리에는 구)아중역 폐선을 이용한 레일바이크 및 아중호수 산책로 등 들러 볼 만 한곳이 많으며 한옥마을과의 접근성도 좋다.
최근 전주 아중리 맛집으로 각광받고 있는 파스타 요리집 핸더(HANDER) 메뉴 중 명란오일파스타는 명란과 갖가지 부재료들이 조화를 잘 이루어 깔끔한 맛을 내고 있다. 자칫 명란젖의 비린내가 날 법한 맛을 자체 개발한 소스로 잡아 입맛을 돋우고 명란으로 파스타가 만들어지는 특이한 메뉴라는 고객들의 평가다.
여기에 더해 다양한 파스타에 생소한 고객들에게 대표 셰프는 세심한 음식 설명을 곁들이고 있어서 손님들에게 만족감을 더한다.
또한, 모던하고 깔끔한 분이기 페밀리 레스토랑의 이미지를 심어줌으로써 가족과, 친구, 연인들이 오기에 부담없는 퓨전 음식점으로 맛과 서비스에 중점을 뒀다.
전주 아중리맛집 핸더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맛 집이 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맛있는 파스타요리를 즐기러 오는 손님들의 입맛에 맞는 계절 메뉴개발에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편집자 주 : 본 기사는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홍보내용에 대해서는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고업수 기자 koupsoo3545@naver.com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