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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로션', 겟잇뷰티 피부 관리법으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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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로션', 겟잇뷰티 피부 관리법으로 소개
  • 김원규 기자
  • 승인 2019.03.15 21: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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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원규 기자] 일교차가 큰 요즘, 건조함으로 인한 가려움이나 메이크업 들뜸 등의 피부 고민을 겪고 있는 여성들을 위한 스킨케어, 메이크업 팁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3월 15일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2019'에는 걸그룹 에이프릴 멤버 채경과 뷰티유투버 연두콩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겟잇뷰티 2019 속 뷰티 신상 TWO 라이브 방송인 '라라리뷰 - 피부 장벽, 튼튼 프로젝트 편'을 통해 환절기 피부 고민을 가진 시청자들과 댓글로 직접 소통하며 자신들의 스킨케어 및 메이크업 팁을 공개했다.

먼저 빛나는 민낯으로 '빛채경'이라는 애칭을 얻은 걸그룹 대표 피부미녀 채경은 '스킵케어' 기초루틴을 공개했다. 스킵케어는 최소한의 제품으로 최대 효과를 내는 스킨케어법으로 민감해지고 피부 장벽이 무너지기 쉬운 환절기에 더욱 효과적으로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다.

불필요한 스킨케어 단계를 생략한 채경의 스킵케어는 세안 후 미스트, 로션 바르기, 로션 팩하기로 구성된다. 세안 직후 미스트를 분사해 수분 증발을 막고, 얼굴 전체에 마사지하는 느낌으로 로션을 발라준 뒤 다시 한번 로션을 도톰하게 바르고 마스크 팩으로 덮어 마무리한다.

채경은 환절기의 꽃샘추위, 미세먼지, 황사 등에 의해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가 쉽게 자극 받는데, 세 단계로 이뤄진 스킵케어를 통해 이를 극복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로션'을 함께 추천했다. 사용 제품을 미스트와 로션 두 가지로 줄여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피부 장벽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을 함유한 로션을 사용하는 것이 채경표 스킵케어의 포인트.

이어 뷰티 유튜버 연두콩도 자신만의 팁을 공개했다. 뷰티 크리에이터 중에서도 동안을 자랑하는 연두콩은 작년부터 꾸준히 사용해 온 제품인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로션'을 이용한 '수분 레이어링'으로 이목을 끌었다.

기초 화장품의 개수를 최소화한다는 점에서 채경의 '스킵케어'와 맥락을 같이하는 연두콩의 '수분 레이어링'은 토너로 피부결을 가볍게 정리한 뒤 로션을 피부 위에 얇게 덧바르는 방식이다. 극건성, 민감성 피부라면 수시로 로션을 덧발라 모이스처라이저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설명하며, 매트한 파운데이션에 로션을 믹스하면 보습, 커버, 지속력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는 팁도 덧붙였다.

채경과 연두콩의 스킨케어, 메이크업 팁에 사용된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로션'은 무너진 피부장벽을 튼튼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제품으로 입소문을 탄 바 있다. 피부과에서만 구입 가능했던 해당 브랜드는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얻으며 지난해 올리브영, 아리따움을 통해 구입할 수 있는 시판용 라인을 출시했다.

아토베리어365 로션은 피부 지질 유사 구조체 '더마온(DermaON®)'이 건조한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며 피토스핑고신 함유로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의 방어력을 높이고 장벽을 강화를 돕는다. 부드러운 실키 제형으로 끈적임 없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복합성 피부 타입까지 사용 가능하며 건조함이 느껴지는 얼굴과 몸 전체에 사용할 수 있다.

에스트라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방송을 통해 걸그룹, 뷰티 유튜버의 보습 필수 아이템으로 추천된 만큼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피부 고민을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하며 맞춤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에스트라는 'Medi Becomes Beauty'를 컨셉으로 한 메디컬뷰티 전문기업으로 아모레퍼시픽 5대 계열사 중 하나다. 에스트라의 제품은 병•의원 유통과 올리브영, 아리따움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원규 기자 cid1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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