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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금연지킴이 '금연지도원 위촉 및 직무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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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금연지킴이 '금연지도원 위촉 및 직무교육' 실시
  • 유기현 기자
  • 승인 2019.03.14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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핲으로 활발한 활동이 예상되는 옹진군 금연지도원들이 직무교육을 받고 있다.(사진=옹진군)

[KNS뉴스통신=유기현 기자] 최근 금연이 국민적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옹진군보건소는 옹진군청 중회의실에서 금연지도원 위촉식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군 보건소는 2015년부터 7개면의 지역 주민 10명을 금연지도원으로 위촉하여 금연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올해 일부 지도원의 임기가 만료되어 금연지도원 5명을 변경 위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른 금연구역 범위, 금연지도원 직무 등에 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교육했으며, 이 교육을 바탕으로 금연지도원들은 7개면에서 금연구역의 흡연행위 감시와 간접흡연 피해 예방 및 금연 지도·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한편 군 보건소 관계자는 “흡연은 피우는 사람의 건강을 해칠 뿐만 아니라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의 건강도 앗아가는 만큼 올해에는 관내 흡연자분들이 금연지도원을 통해 꼭 금연하시기 바라며, 보건소도 금연지도원 운영을 비롯한 각종 사업을 통하여 금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옹진군의 공중이용시설 996개소가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지난 2월 1일에 해수욕장, 버스정류소 등 8개소가 금연구역으로 추가 지정됐다.

유기현 기자 ntrue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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