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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우 교수, “건강과 젊음 원하면 호르몬 균형 잡아야”호르몬은 다양한 감정 느끼게 해...사랑의 호르몬 유효기간은 3년
▲ 안철우 교수가 지난 13일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 출연해 호르몬의 균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방송캡쳐)

[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호르몬 명의 안철우 교수(연세대 의대)가 지난 13일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 출연해 ‘건강과 젊음을 잡는 비법, 호르몬의 균형을 잡아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김보민 김민정, 조수빈 아나운서의 건강과 젊음을 잡는 “동안의 비법”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안철우 교수는 “호르몬이 우리의 젊음과 건강을 유지하게 돕는다. 호르몬 관리에 따라 젊음, 건강, 기대수명도 올라간다”며 “우리 몸엔 약 4000가지의 호르몬이 있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100가지 정도다. 호르몬의 균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이가 좋던 부부가 25년 만에 잦은 다툼으로 파경을 맞았다는 사연에 대해 안철우 교수는 “갱년기로 인해 성호르몬이 줄었기 때문”이라며 “호르몬이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하는데 사랑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의 유효기간은 3년이라고 알려져 있다. 사랑 호르몬과 성호르몬이 감소하며 이성에 대한 호감도가 떨어진 경우”라고 설명했다.

“호르몬을 주입하면 사랑의 감정이 생길 수 있나요?”라는 질문에 대해 안 교수는 “도파민, 옥시토신이 부부문제를 해결하는 치료법으로 쓰일 수 있다”고 답했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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