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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태고종 "‘영조의 환생’ 행사 통해 국민 자긍심 고취를"장애인문화신문, 한국시니어스타협회, 한국불교 태고종 주최
지난 13일은 오는 4월 13일 서울 탑골공원 일원에서 열릴 "영조의 환생" 행사를 진행하기 위한 주최기관 중 태고종과 업무협의가 있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분(사진 좌로부터)은 규정부장 규정부장 혜암스님, 장애인문화신문 김재덕 발행인, 한국시니어스타협회 장기봉 총감독, 한국불교 태고종 편백운 총무원장 스님, 한국시니어스타협회 김선 대표, 총무부장 도진스님, 부원장 정선스님, 동방불교대학 총장 원응스님 등이다<사진=이민영 기자>

[KNS뉴스통신=이민영 기자] 오는 4월 13일 서울 탑골공원 일원에서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영조의 환생"이란 의미 있는 행사가 개최된다. 이 행사는 장애인문화신문(발행인 김재덕), 한국시니어스타협회(대표 김선), 한국불교 태고종(총무원장 편백운)이 주최하고, (사)서울경제연합, 장애인문화신문, 2.12안중근의사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 후원엔 종로구청, 실버아이티비, KNS뉴스통신, (재)기부천사클럽, 종합채널CBM방송 등이 함께 한다. 지난 13일은 김재덕 발행인, 장기봉 총감독, 김선 대표가 태고종을 방문해 행사 진행에 따른 업무협의를 했다.

이번 행사는 3.1의거와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민족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백성(국민)과 한 몸이 돼 국민대통합을 이루기 위해 기획했다. 조선시대 신르네상스시대라 일컷는 영·정조시대를 재현하면 당시의 위민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장기봉감독(한국시니어스타협회 감독)은 ‘영조대왕의 백성을 위한 정치철학인 위민정치와 탕평책을 다시 살려내 현 시대의 교훈으로 삼고자 했다’며, ‘일제 강점기 시절 우리 국민이 받은 피해에 대해 반성을 모르는 일본국을 향해 궁궐문화재 훼손에 대하여 영조대왕 환생을 통해 반성을 촉구시킬 것이다’고 말했다.

김재덕 발행인(장애인문화신문)은 ‘지금의 창경궁은 영조대왕의 위민정치의 산실이었다. 이런 창경궁을 1592년 지금의 일본은 임진왜란 때 모두 불태웠다. 그것도 모자라 근대사 약100여년 전 한일강제합방 후 자기들 멋대로 우리의 궁을 창경원으로 격하하고 심지어 전각까지 뽑아내 그 자리에 동물원 식물원 나아가 유흥시설로까지 만들어 우리 국가와 민족의 자존심을 짓밟았다. 이제 이런 치욕의 역사를 잊고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가야 한다’고 했다.

김선 대표(한국시니어스타협회)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역사의식을 일깨우게 하고 진정한 우리 것을 찾는 즐거움을 느끼도록 했다’며, ‘왕의행차, 궁중악, 궁중무용, 세계로 뻗어나가는 아름다운 우리옷 한복,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 위민 정신을 실천한 각계 각층의 국민 33인 시상, 전통고유의춤 강강수월래 등을 진행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편백운 총무원장(불교 태고종)은 ‘이 행사가 열리는 탑골공원은 조선시대 불교 본산인 원각사지로 국보 2호인 원각사지 10층 석탑이 자리한 곳이고, 태고종 종정이었던 대륜 대종사께서 해방 전까지 예불이 이어져 왔던 곳이다. 또한 3.1만세운동이 일어났던 역사적인 장소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의미는 크기만하다. 민족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행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ylee0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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