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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못골도서관, ‘사랑할까 먹을까- 어느 잡식가족의 돼지 관찰기’ 황윤 작가와 만남

[KNS뉴스통신=백영대 기자] 강남구립못골도서관(관장 이아영)이 오는 16일(토) 다큐멘터리 영화 <잡식가족의 딜레마>와 이를 바탕으로 한 도서 <사랑할까 먹을까 : 어느 잡식 가족의 돼지 관찰기>의 황윤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황윤 영화감독은 영화 <작별> 및 <침묵의 숲>, <어느 날 그 길에서> 등 인간과 동물의 관계에 관한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들어 왔으며, 서울환경영화제 대상, 야마가타 다큐멘터리영화제 우수상, 부산국제영화제 운파상 등을 수상했다.

그는 영화 제작 및 글, 강연, 칼럼 등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지구 공동체를 위한 문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잡식가족의 딜레마>는 돼지 가족과 황윤 감독의 가족을 주인공으로 해 우리가 먹고 있는 고기가 어디에서 온 것인지, 그리고 무엇을 먹을 것인지에 대한 화두를 던지며 큰 화제를 불러 모은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영화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한 전후의 이야기를 풀어 놓은 책 <사랑할까 먹을까 : 어느 잡식가족의 돼지 관찰기>는 이상 기후 현상과 공장식 축산의 관계, 육식주의 이데올로기, 살충제 달걀과 햄버거병 걱정 없는 세상에서 살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법과 대안 등 음식과 건강, 인간과 동물에 관한 생활밀착형 지식들이 담겨있다.

강남구립못골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황윤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채식주의와 육식주의에 대한 문제의식을 함께 생각해보고, 동물을 키우는 환경적인 부분의 문제 또한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립못골도서관 홈페이지(http://mglib.gangnam.go.kr)를 참고하거나 전화문의(02-459-552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백영대 기자  kanon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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