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한인들의 활성화, 양기관 발전 기대
[KNS뉴스통신=이민영 기자] 국제언론인클럽(이사장 김재수)이 지난 12일 오후 3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 홀에서 세계한인재단(상임대표 박상원)과 업무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김수민 부총재의 진행으로 시작한 이 협약식에서 박상원 상임대표(세계한인재단)는 "3.1독립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이 시기에 애국시민을 모시고 국제언론인클럽과 업무 제휴를 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또 김재수 이사장(국제언론인클럽)은 "우리는 미국 뉴욕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앞으로 언론인 단체로써 더 많은 언론인들에게 도움을 주는 단체가 되도록 발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답사했다.
이민영 기자 mylee063@naver.com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