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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 단설유치원 및 병설유치원 학급 신증설 강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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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 단설유치원 및 병설유치원 학급 신증설 강력 추진
  • 이동희 기자
  • 승인 2019.03.13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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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원주, 강릉 4개원 942명 원아 규모 단설유치원 설립 추진
올해, 공립 병설유치원 총 25학급 신증설

[KNS뉴스통신=이동희 기자]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4개 공립단설유치원 및 병설유치원 25학급을 신증설 하는 등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한 공립유치원 취원율 확대에 적극 속도를 내고 있다.

강원도청<사진=이동희 기자>

우선, 도교육청은 공동주택 개발이 진행되는 춘천 삼천·온의동과 학곡지구, 원주 기업도시, 강릉 회산동·유천지구 일대에 증가하는 원아를 배치하기 위해 2022년까지 개원을 목표로 춘천 2개원, 원주와 강릉 각각 1개원 총 4개원 50학급 942명 규모의 공립 단설유치원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원주 (가칭)기업유치원은 2020년 폐교가 예정되어 있는 현재 지정중학교 부지를 활용하여 14학급 264명 규모로 2021년 개원할 계획이다.

춘천 (가칭)온의유치원과 (가칭)학곡유치원은 개발지구 내 부지를 매입하여 추진하고, 강릉 (가칭)홍제유치원은 현재 해람중학교 옆 운동장 부지(구. 중앙초)를 이용하여 각각 12학급 226명 규모로 2022년 개원 예정이다.

현재 도교육청은 단설유치원 4개원 신설과 관련하여 지난 2월 말 자체투자심사를 마치고 오는 4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앞두고 있으며, 총 소요액 678억원 중 452억원은 교육부의 보통교부금으로 지원한다.

또한, 도교육청은 올해 3월 공립병설유치원 13개원에 18학급을 신증설하였으며, 오는 9월에 5개원에 7학급을 추가로 신·증설해 총 476명 원아를 배치할 수 있게 된다.

더불어, 사립유치원에 재정지원을 통해 학부모 부담을 경감하면서 운영과 회계처리를 공립 수준으로 강화한 공영형 사립유치원도 강릉에서 1개원 5학급 128명 원아 규모로 운영하고 있다.

이동희 기자 baul20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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