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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정준영 동영상’ 보는 건 처벌받지 않지만 유포했다면 문제 돼”
  • 박진철 기자
  • 작성 2019.03.1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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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비에스

[KNS뉴스통신=박진철 기자]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정준영 동영상’에 대한 김태현 변호사의 발언이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김태현 변호사는 12일 방송된 와이티엔라디오 ‘김호성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정준영 동영상’ 관련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이날 진행자 김호성은 김태현 변호사를 향해 “불법촬영한 동영상을 공유하는 것은 분명히 범법행위이지 않냐?”라면서 “처벌 받게 되나?”라고 물었다.

이에 김태현 변호사는 “보는 건 처벌받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진행자는 “(동영상을) 본 뒤에 타인에게 그것을 전달하면 어떻게 되냐?”고 재차 물었다.

이에 김 변호사는 “만약 동영상을 유포했다면 처벌을 받는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현재 미국에 있다고 알려진 정준영 씨가 귀국하면 경찰이 인천공항에서 바로 긴급체포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하면서 “정준영 씨 본인이 촬영했다고 자백을 한 상황이고, 더군다나 피해자가 열 명으로 밝혀진 상황에서 구속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박진철 기자  holic1007@naver.com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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