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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정선 등 2019 관광두레 신규 지역 12곳 선정
관광두레 신규지역 모집 포스터 <사진=문화체육관광부>

[KNS뉴스통신=김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지역 관광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2019년 관광두레’ 신규 지역 12개를 선정해 오늘(12일) 발표했다.

선정된 지역은 △대전 대덕구, △경기 안산, 안성, 파주, △강원 정선, △충북 괴산, △충남 태안, △전북 순창, △전남 광양, △경북 경주, 영주 △경남 산청 등이다. 지역 주민 공동체를 기반으로 관광사업체를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는 유망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관광두레 지역을 선정했다.

선정 지역에는 지원자가 지역 활동가(관광두레피디)로서 관광 분야의 다양한 주민사업체를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도록 활동비와 관련 교육 등이 지원된다. 주민사업체에는 창업 멘토링, 상품 판로개척 및 홍보를 지원하는 등 사업 지역별 최대 5년간 6억 원 안팎의 예산이 투입된다.

관광두레 사업은 ‘우리 지역 관광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함께 해결해보자’는 목표로 지난 2013년에 시작됐다. 지역 주민이 직접 숙박, 식음, 여행, 체험 등의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 신규 선정 지역을 포함해 지금까지 ‘관광두레’를 통해 73개 지역에서 380개 주민사업체가 발굴됐으며, 문체부는 오는 22년까지 주민사업체 1000개 이상을 발굴할 계획이다.

김린 기자  gri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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