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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학교보건진흥원, 유치원·초등학생 성장단계별 영양체험교육‘영양체험관’ 운영으로 식습관 관리·건강증진에 기여

[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서울시교육청 학교보건진흥원(원장 강동호)이 오는 13일부터 11월 22일까지 유치원·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영양체험관’을 운영한다.

학교보건진흥원 1층 체험관에서 진행되는 ‘영양체험관’에는 약 3500여명의 유치원·초등학생들이 이용할 예정이다. 학교보건진흥원은 학생 이동이 어려운 50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차량 지원을 확대해 이동의 편의를 제공한다.

‘영양체험관’ 운영을 통해 성장기 어린이들의 식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건강에 필요한 식품을 적합하게 선택하도록 유치원, 초등학교(1~2학년, 3~6학년)에 맞는 성장단계별 체험중심 영양교육이 실시된다.

▲ ‘영양체험관’에서 성장단계별 체험활동을 하고 있는 학생들 (사진=학교보건진흥원)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은 △올바른 손 씻기 체험 △식사예절 및 편식 알아보기 △지방과 근육 알아보기 △5군 영양소가 우리 몸에 들어와서 어떤 일을 하는지 알아보기 △몸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알아보기 등을 체험하게 된다.

또한, 초등학교 3~6학년생은 △식판 차리기 △인바디 및 비만조끼 체험 △운동 체험 △활동지 작성 등 모둠별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협동심을 기르고 식생활 습관 및 건강관리에 흥미와 관심을 가지도록 운영된다.

강동호 학교보건진흥원장은 “앞으로도 영양체험교육의 원활한 진행과 수요자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프로그램 개발과 차량 지원을 확대하고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등 영양체험관의 운영 내실화를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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