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3 22:33 (월)
확신에 찬 기술 혁신으로 세상에 없던 신소재를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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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에 찬 기술 혁신으로 세상에 없던 신소재를 개발한다
  • 김선영 기자
  • 승인 2019.03.12 15: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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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원기자가 만난 사람- 디엠디센터 박윤규 대표

[KNS뉴스통신=김선영 기자] 바야흐로 혁신성장의 시대다. 혁신성장은 이 시대를 관통하는 키워드다. 산업 전반을 막론하고 혁신은 성장을 가져온다. 승강기 분야도 예외가 아니다. 그간 승강기 내부 소재는 대부분 수입품을 적용한다거나 한정된 패턴의 기존 소재를 변형해 사용해온 것이 전부였다. 그저 단가 맞추기에만 급급한 나머지 이 시대에 빼놓을 수 없는 디자인 소재개발에는 소홀했던 것이다. 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소재를 개발 및 생산하는 기업 디엠디센터(대표 박윤규)의 등장이 반가운 이유다. 디엠디센터는 기술 혁신으로 차별화된 승강기 신소재를 선보이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디어를 인테리어 소재개발로 적용하여 승강기 디자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디엠디센터 박윤규 대표를 취재했다.

박윤규 대표가 진두지휘 중인 디엠디센터는 혁신으로 성장을 일궈낸 대표적인 디자인 신소재 R&D전문 벤처기업이다. 이곳은 ‘세상에 없는 인간이 상상하고 꿈꾸는 소재를 자유자재로 실현시킨다’를 슬로건으로 하여 신소재 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 2011년 설립된 이래로 디엠디센터는 승강기 인테리어 분야와 건축 소재 분야로 사업 체제를 이원화하여 보다 능률적인 시스템을 확보했다. 더 나아가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제조 공장에 연구실, 쇼룸 등 일관된 제조공정을 최신 시설로 새로이 완비하고 신소재 개발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그 동안 디엠디센터는 가파른 성장곡선을 그리기 시작했다. 이곳은 승강기 디자인에서 설치, 시공을 비롯해 소재 개발까지 그 경쟁력을 인정받았고, 최근 2년 내 특허 및 디자인등록을 10여건 이상 출원하였다. 디엠디센터는 현재 현대엘리베이터를 비롯해 티센쿠루프 엘리베이터, 오티스, 한국미쓰비시엘리베이터, 후지테크엘리베이터 등에 표준의장과 소재를 공급 중에 있다. 또한 이곳에서 개발하는 획기적인 신소재들은 미국, 캐나다, 싱가포르, 두바이, 인도 등의 러브콜을 받고 수출협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뛰어난 기술력 적용된 혁신 제품 선봬

디엠디센터의 승강기 인테리어 디자인은 혁신 그 자체다. 끊임없는 연구 끝에 이곳에서 개발하는데 성공한 트렌스천장(Trans Ceiling))은 동일한 몰딩구조를 가지고 수백, 수천가지의 디자인을 연출할 수 있는 획기적인 천장구조이다. 또한 엘리베이터에 있어서 무게는 제품의 수명과 단가에 중요한 요소인데 트렌스 천장은 기존 천장의 무게 대비 많게는 70%~30%까지 경량화하여 제조사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엠보싱 타입의 넥스틸 3D 패널(Nexteel 3D Panel)은 기존 소재에 비해 획기적으로 저렴할 뿐만 아니라 초경량화에도 성공했다는 평이다.

“신소재, 신구조로 개발한 저희의 제품은 기존에 상상할 수도 없던 혁신적인 엠보싱의 입체감이 뛰어난 제품입니다. 이는 보는 이로 하여금 금세 공상 속으로 빠지게 하는 매력까지 지녔습니다. 특히 넥스틸 3D 패널의 경우 0.6mm~2mm의 스테인리스 소재를 이용하여 세계 최초의 ‘HMFP(Half Molding Forming Press)’공법으로 탄생한 제품입니다. 이 공법을 적용하여 기존 몰드 비용의 1/3 가격으로 낮췄고, 최대형 사이즈에 여러 형태의 입체적 패턴과 스테인리스 소재, 티타늄골드 브론즈, 블랙, 엔틱 등 다양한 질감 표현도 가능해졌습니다.”

디엠디센터의 고분자 물성의 금속 복합 신소재인 메탈플러스는 활동, 청동, 철, 알루미늄, 니켈 등 다채로운 소재를 알맞게 적용해 제작되고 있다. 이 신소재는 유무기 복합의 고분자 금속성분으로 금속 질감은 그대로 구현되면서도 기존 금속재료보다 가공적인 면이나 표현력이 획기적으로 뛰어나다는 반응이다. 아울러 기존에 해외에서 수입되던 제품보다 월등히 동양적인 감성의 다양한 패턴으로 제도되고 있는 것은 물론 공급가 역시 기존 수입품 대비 약 30% 저렴해 가성비를 넘어 가심비를 만족시킨다. 그리하여 디엠디센터의 신소재는 고급호텔, 대형 오피스 빌딩, 쇼핑몰, 일반가정의 아트월로도 각광받는 추세다. 이 뛰어난 신소재는 아주 간편하게 산업현장에 적용까지 할 수 있어 디엠디센터의 제품군은 향후 더욱 그 가치가 올라갈 것으로 전망된다.

혁신 디스플레이센터 개설, 상상을 현실로 만들겠다

디엠디센터 구성원간의 팀워크는 타 기업의 본보기가 되기에 충분하다. 디엠디센터만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는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영업과 관리부서 직원까지 머리를 맞댄 결과다. 이들은 수시로 자리를 함께 하면서 획기적인 발상을 구체화시킨다. 즉, 연구개발부서와 영업부서의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신기술, 신제조 공법, 미래 소재개발 방향성을 정하는 것이다. 그렇게 모든 구성원의 의견이 녹아들어 발상이 구체화되면 검토에 검토를 거쳐 사내 품질검증과 국내 시험기관의 인증을 통해 비로소 소비자에게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디엠디센터는 엘리베이터 인테리어 후발주자입니다. 그런 만큼 다른 기업보다도 훨씬 열정적인 마음자세로 신기술과 신소재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엘리베이터 인테리어는 구매자와 사용자가 다른 산업용 운송기기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지만 구매자와 사용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제품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디엠디센터 박윤규 대표는 향후 승강기 인테리어 디자인 개발에 주력하는 것은 물론이고 현장 시공 시 인력과 설치기간을 최소화하는데 방점을 두겠다고 선언했다. 공기단축과 비용절감을 위한 디자인 소재 가공과 구조, 작업방법 개선 등으로 고객감동 경영을 이뤄내겠다는 것이다. 임직원 및 고객들을 위한 최고 수준의 디스플레이센터 및 사업장을 새로 조성하며 확신에 찬 기술 혁신으로 상상을 현실로 실현시키는 디엠디센터의 미래가 기대된다.

[KNS뉴스통신=김선영 기자]

김선영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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