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자치역량 강화 위한 '주민자치 역량강화 교육'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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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자치역량 강화 위한 '주민자치 역량강화 교육' 열어
  • 임성규 기자
  • 승인 2019.03.1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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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시장 "우리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맞이해서 도약하는 하남시를 만들 수 있다"
사진=하남시

[KNS뉴스통신=임성규 기자]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13개 동 주민자치위원 및 통장을 15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지난 8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분권 및 지방행정체제 개편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한 주민자치회의 개념 이해와 변화하는 주민자치의 인식 전환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자치분권대학 이인숙 교수를 강사로 초청해 '주민자치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이 교수는 현재 주민자치의 흐름에 대한 설명과 타 지방자치단체의 다양한 주민자치사업 우수사례를 예로 들며 주민자치에 대해 체계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앞서 김상호 시장은 교육에 앞서 하남시의 목표와 구상을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시장은 발표 서두에서 병아리가 안에서 껍질을 쪼고, 어미닭이 밖에서 껍질을 깨뜨려 주며 부화할 때 함께 노력한다는 '즐탁동시'를 거론했다.

그는 또 "하남시는 현재 즐탁동시의 전환점에 놓여 있다며, 외부의 어려운 과제들을 내부에서 시와 시민, 주민자치위원, 통장들이 힘을 모은다면 즐탁동시를 이뤄낼 수 있다"고 믿는 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시장은 "우리 하남시가 맞이한 변화의 시기에 주역은 여기 참석하신 주민자치위원 및 통장 분들이라"며, "여러분들이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각 동에서 참여와 더 나아가 마을의 문제를 해결해주시고 시정과 함께 해주시면 우리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맞이해서 도약하는 하남시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임성규 기자 sklim848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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