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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스스로 밝힌 입각 불발 이유"당에서 중진 3명이나 빼는 것 부담"

[KNS뉴스통신=박정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입각설이 나돌았던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3선)이 입각 불발 이유에 대해 "당에서 중진의원을 서울에서 3명이나 빼는 것이 바람직 한 것이냐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다"고 밝혔다.

우상호 의원은 11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음모론(비문 제거용 등)이 많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대통령께서 이번에는 정치권 인사를 너무 많이 데려가면 안되겠다고 강기정 정무수석이 저에게 말했다"고 해명했다.

우 의원이 당에서 중요한 인물이냐는 질문에 "제가 총선 때 전략홍보본부장, 전략기획위원장 등 전략적 역할을 했다"라며 "실제로 역할을 한 것은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검증에서 걸렸다는 소문에 대해서는 "검증에서 걸렸으면 막판 일주일 남겨놓고 고민하지 않는다"고 일축했다.

우 의원은 자신을 둘러싼 비문(비문재인)제거용 등의 음모론과 관련해 "카더라 쓰시는 분들 누구인지 안다"며 "제 문제에 관련해서는 이런 음모론 제기하지 마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8일 7개 부처 장관의 교체하는 중폭의 인사를 단행했다. 7개 부처 장관 중에는 민주당 중진 의원인 박영선 의원(4선)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 진영 의원(4선)은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당초 우상호 의원이 거론됐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는 노무현 정부 시절 문화관광부 차관을 지낸 박양우 중앙대 교수가 내정돼 인사청문회를 기다리고 있다.

박정민 기자  passio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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